[2006장애인방송아카데미] 내 개성을 내가 만들자!

뜬다! 떴다! 화면에 내 얼굴이~!! 

나도 방송제작자!!!!  

모든 세상은 내 손안에 있다!!

“또 하나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장총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3기 장애인방송아카데미를 열게 된다. 올해의 장애인방송아카데미는  작년과 이어 방송제작부문, 방송진행부문, 방송작가부문으로 진행이 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방송아카데미!

올해는 무엇이 달라졌는가?

▲ 방송아카데미 수강생들의 KBS 방문 당시

@ 그대는 방송의 전체를 아는가??

방송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각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방송계의 생리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작품을 만들어내기는 힘들다.   그래서!!! 올해의 방송아카데미는 기본 강의를 추가 신설하였다!

@ 그대는 교육내용을 만족했는가?

올해의 강사진을 새롭게 섭외한다. 현장경험과 강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강의를 하며, 실습과정을 대폭 늘려서 기술 습득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수업의 질이 업그레이드가 될수있도록 하는데 있다!

@ 이런 과목은 어떨까?

방송진행부문에서 쇼호스트 과목이 신설된다. 하나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연구 및 분석하는 쇼호스트!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쇼호스터가 나와서 직접 강의를 한다!

@ 직접 내 손으로!!!

강의는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본인의 기술을 습득하기에는 무리가 반드시 존재하는 바!!! 그래서 올해 장애인방송아카데미의 실습과정은 과정중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 그런데 나 혼자서 제작을 어떻게 해?

혼자 대본을 쓰고 혼자 멘트하고 혼자 촬영하고 혼자 편집을 할 수 있는가? NO! NO! 그래서 함께 참여하는 친구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제작한다.  작품을 제작해서 방송국에 보내기 위해서는 팀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이미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작품을 기다리는 곳이 있다.!

@ 하나 더!

6월 30일 오리엔테이션이 시작 된다. 이 때 카메라 테스트가 있다.

나의 모습이 화면에 어떻게 나오는지, 목소리도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진실로 그대는 방송에 관심이 있는가?

7월 13일까지 문을 두드리라! 늦으면 문이 닫히나니!!!!

그 대!

세상을 그리고 싶은가?

그러면 문을 두드리라!

기회는 많지 않다! 7월 13일까지 신청하라!!!!

방송아카데미 개요 및 참가신청서 .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