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07-12-29 11:14

제22차 정기총회 이사장 후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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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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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권 목사 (만53세)

무지개선교회

(서울동연합회)

◇ 학력 및 경력

1986. 무지개선교회 설립 대표(현)

         무지개재활원설립. 원장(현)

1989. 기독신학교졸업

1991. 기독신학교 연구원 졸업

         무지개동산교회 설립. 담임(현)

1994. 장애아동홈스쿨설립. 원장(현)

2000. 명지대 사회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수료

2001. 사회복지무지개동산 대표이사(현)

         사회복지법인예가원원장(현)

2003. 명지대사회복지대학원사회복지학과 졸업

2005. 경기도 장애인극복상 심사위원

2007. 경기도시설협회. 경기도시설총연합회 수석부회장(현)

         전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이사(현)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자문위원(현)

         한장선 부이사장(현)

  1. 한장선의 화합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한장선의 내부의 분열을 치유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이사장이 되겠습니다.

회원단체와 회원들 사이에 불신의 어두운 밤이 지속되지 않도록 화합하고 다리를 놓는 역할을 잘 해서 예수님이 꿈꾸는 한장선 여러 회원들이 꿈꾸는 한장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는 열쇠만 있다면 아무리 꽁꽁 닫힌 마음의 문이라도 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서 지도력을 중심으로 한장선의 회원들이 여기가 좋사오니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예수님처럼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섬기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 한장선의 명칭변경을 통해 복지부 법인화작업에 주력하겠습니다.

  한장선은 복지부와 민간자원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어느 때 보다 한장선은 지역사회와 소통의 기능이 필요한때이고 지부조직력을 강화하여 기독교 사회복지의 변화의 혁신을 가져와야 할 때입니다. 현재 한국의 사회복지는 지역사회의 연계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면 지역사회에서 힘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늘까지 한장선은 장애인 선교전략이 사회복지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결집력이나 연계성이 없어 한장선의 자원관리가 비효율적이고 개 선교단체 중심이었기에 문제점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이제 사회변화에 대응해 가기위해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3. 한국교회와 장애인선교기관에 지원 사업을 열어 가겠습니다.

  장애인선교와 복지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장선이 기타 교회사회복지에 밀려나는 이유는 장애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컨설팅을 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복지, 장애인교육, 장애인직업재활, 장애인교회학교, 노인복지 등 전문지원사업의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한장선은 다양한 자원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런 자원을 활성화하여 단계적으로 한장선의 정체성을 가지고 기독교 전문 인력을 통해 사회복지와 한국교회와 연계성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4. 사회복지 매뉴얼 작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장선은 대부분 신고시설로 전환하면서 관리능력(인사 급여, 예산), 세무, 생활인관리(입소퇴소), 후원금 관리 등이 가장 시급한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조건부, 개인운영시설 등의 행정지원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행정적인 뒷받침이 없는 상태에서 시설운영 능력을 강화시키고 장애 가족에 대한수준 높은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적인 면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한 매뉴얼작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